
압력검사를 여러 차례 반복해도 찾지 못하던 원인, 온수 사용 시 증상에 착안해 난방보일러 배관까지 확인 → 미세한 압력저하 확인 → 청음·가스탐지로 위치 특정 → 최소범위 굴착 후 파손부 교체, 재검사 정상.
강동구에서 온수를 사용할 때 아래층에 누수 문제가 생긴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앞서 다른 업체 여섯 곳이 방문했지만 누수 위치를 찾지 못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압력검사를 여러 차례 해도 원인이 드러나지 않아 불편이 이어지던 현장이었습니다.

청년한방누수가 방문해 압력검사를 진행하던 중 온수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방보일러 배관 쪽까지 확인 범위를 넓혔습니다. 증상과 연결된 사용 조건을 다시 살피면서 기존 검사에서 놓친 배관이 없는지 확인한 과정입니다. 온수 사용 중 증상이 생긴다고 해서 반드시 온수배관만 원인인 것은 아닙니다.

난방보일러 배관 쪽에 압력을 걸자 게이지가 아주 미세하게 저하되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압력 변화가 크지 않았지만 이상이 나타난 배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청음탐지와 가스탐지로 반응을 살피며 실제 굴착할 위치를 좁혔습니다.

가스와 소리를 이용한 탐지 결과를 바탕으로 굴착 위치를 최소화했습니다. 해당 부위를 열어보니 배관의 파손부가 발견돼 교체했습니다. 먼저 위치를 탐지하고, 그다음 개방해서 손상을 직접 확인하는 순서로 작업했습니다.
파손부를 교체한 뒤 재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원인 확인이 오래 걸리는 현장에서도 증상이 생기는 조건과 검사 결과를 하나씩 대조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점검을 받았는데도 누수가 계속되어 고민이시라면 청년한방누수 010-9989-4667로 편하게 전화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