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력검사로 온수배관 특정 → 가스탐지·청음탐지 병행 → 부분 굴착 후 교체 → 재압력검사까지 당일 마무리.
강동구 온수배관 누수 현장을 방문해 배관 압력검사를 진행했습니다. 누수가 의심되더라도 바로 바닥을 열기보다 배관 상태부터 확인해야 작업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도 압력검사와 위치 탐지를 거친 뒤 필요한 부위를 개방하는 순서로 이어갔습니다.

압력검사에 이어 가스탐지와 청음탐지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압력검사는 배관의 상태를 확인하고, 가스와 소리의 반응은 실제 작업할 위치를 좁히는 데 활용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도 두 탐지 방법으로 위치를 확인한 다음 굴착 범위를 정했습니다.

누수 위치를 찾은 뒤 필요한 범위를 최소화해 굴착하고 해당 배관을 교체했습니다. 바닥 아래 배관은 마감재와 바닥층에 가려져 있어 실제 연결 상태를 확인하려면 작업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사진에는 국소적으로 개방한 바닥과 그 안의 배관 연결부가 남아 있습니다.

배관을 교체한 다음에는 다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수리한 배관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를 거쳐 개방한 바닥을 미장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번 현장은 당일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작업 시간과 마감 방식은 현장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온수배관 누수가 의심되거나 바닥 주변이 계속 젖는다면 청년한방누수 010-9989-4667로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