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량기 헛돎과 장판 위 물고임 확인 → 온수배관 압력검사에서 압력손실 확인 → 가스탐지·청음탐지로 작은방 벽체 사이 누수 위치 특정 → 굴착 후 PPC배관 크랙 확인 → 손상 구간 부분교체와 미장마감 당일 완료 →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청구서류 준비 지원.
도봉구의 한 현장에서 계량기가 헛돌고 장판에 물이 올라오는 증상으로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온수배관 쪽을 의심했지만,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압력검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장판 위에 물이 보이더라도 그 바로 아래가 누수 지점인지는 따로 살펴야 합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온수배관에 압력을 넣자 압력이 빠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계량기 움직임과 실내 물고임에서 출발한 의심을 배관 검사로 확인한 것입니다. 이후 가스탐지와 청음탐지를 진행하며 어느 지점에 접근할지 범위를 좁혔습니다.

가스와 청음 탐지를 통해 작은방 벽체 사이를 누수 위치로 특정했습니다. 탐지 반응을 확인한 뒤 해당 부위를 굴착했고, 안쪽에서 PPC배관의 크랙을 확인했습니다. 배관이 실제로 드러난 뒤 손상 상태를 보고 교체할 구간을 정한 현장입니다.

손상된 PPC배관 구간을 부분교체했습니다. 사진에는 개방한 곳의 배관과 연결 부속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확인한 손상 부분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리이며, 건물 배관 전체를 교체한 것은 아닙니다. 매립된 배관의 위치를 좁힌 뒤 필요한 자리에 접근해 작업했습니다.

배관 부분교체에 이어 미장마감까지 당일에 마무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준비도 도왔습니다. 계량기가 계속 움직이거나 실내 바닥으로 물이 올라오는 일이 있으면 청년한방누수 010-9989-4667로 연락 주세요. 도봉구 현장처럼 눈에 보이는 증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 필요한 작업을 안내하겠습니다.
